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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시험에서 수학실수를 줄이는 방법(중,고등)

수학이잡히다 조은지 2022. 5. 10. 08:12

 

안녕하세요.

 

#천안수학학원

#용곡동수학학원

#신방동수학학원

"수학이 잡히다" 입니다.

 

수학 실수만 안했어도 100점일텐데ㅜㅜ 실수때문에 망했어요ㅠㅠ

 

왜 시험만 봤다 하면 항상 실수가 생기는지...

본인도 맘이 아픈데

부모님께도 혼이납니다.

중상위권이라면 1~2개 실수가

등급의 기준이되고,

최상위권이라면

실수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옵니다.

 

오늘은 중고등학교 수학시험에서

수학실수를 줄이는 법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제일먼저 하고 싶은 말은

더욱 열심히 공부하자! 입니다.

수학실수도 실력으로 인정하고

실력이 부족하니

더욱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실수도 실력이다!! 실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라.

 

학생들이 학교 시험에서

실수하는 상황들을 살펴보면

실력과 관계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풀었던 문제였는데

기억이 안나니 멘붕,

마음이 급해지고 당황하게 됩니다.

올바른, 쉬운 풀이가 아니라

복잡하고 어려운 풀이로 가다보니

시간도 오래걸리고, 계산과정에서 실수...

안풀리는 문제가 많은데

시간은 자꾸 흘러가고....

마음이 초조해지니

평소에 안하던 실수를 하게됩니다.

 

1차적으로 학생이 실수를 하는 이유는

실력이 부족해서 입니다.

수학실력을 높이기 위해

더욱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비슷한 수학실력의 학생들 사이에서도

유독 실수가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수학시험에서

어떻게 수학실수를 줄일 수 있는지

유형별로 살펴보겠습니다.

 


(1) 수학 실수 유형별 대처법

 

1. 숫자, 문자 헷갈림

 

a를 2로, b를 0으로 영어 l(엘)을 숫자 1로...

 

가장 많은 실수를 하는 부분입니다.

학생들마다 글씨체가 다르니

정해진 유형도 없습니다.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으므로

어떤 숫자,문자에서 실수가 생기는지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잘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실수를 가볍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이 습관이 되서 굳어버리면

시험에서도 똑같은 실수를 하게됩니다.

숫자와 문자를 구분할 수 있게

필기방법을 바꿔야 합니다.

숫자, 문자를 잘못보고 실수하는 경우는

풀이공간이 부족해서 글씨를

조그맣게 쓰는 경우에

생기기도 합니다.

만일 이런 실수를 반복한다면

글씨를 또박또박 쓰고

별도의 여백이 많은 풀이노트에

글씨를 크게 쓰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2. 복잡한 풀이과정

시간도 촉박하고 여백이 없으니

풀이과정이 복잡합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었는지 풀이순서도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어려운 문제일수록

실수 없이 한번에 완벽하게 풀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정답이 안나오거나 중간에 오류가 생길

가능성이 높은데

풀이가 복잡하면 이걸 찾을 수가 없습니다.

 

 

풀이순서를 위에서 아래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본인만의 방향을 정해서

평소에 연습해야 합니다.

갑자기 시험때 이렇게 깔금하게

풀 수는 없습니다.

평소에 해야 합니다.

 

3. 시간 부족으로 인한 불안감

 

학교별로 난이도가 다르기는 하지만,

시험이 조금 어려운 학교의 경우

약80점이 2등급컷입니다(반에서 2~3등)

상위권 학생들은 본인이 풀 수 있는 문제와

풀 수 없는 문제를 구분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시간내에 모든 문제를 풀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능력이

등급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3등급 이하의 학생인데 시험때 실수가 많다면,

시간부족으로 인한 불안감이 클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려운 문제는 넘기는 연습을 하라!

 

시험때가 아닌 평상시에 문제를 풀 때도

어려운 문제는 넘어가고

풀 수 있는 문제들부터 푸는

연습을 하면 좋습니다.

못풀고 넘어간 문제들은

나중에 모아서 풀면 됩니다.

그런데 우리 학생들은 사실 이게 잘 안됩니다.

성격상(?) 모든 문제를

순서대로 해결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매번 이렇게 공부하기 힘들다면

시험 직전 2주간만 특별기간으로 정해서

어려운 문제를 보면

스킵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학시험에서 두 문제는 찍어라!

 

시간내에 모든 문제를 풀 수 없는데도

다 풀려고 합니다.

그래서 어려운 문제인데도

조금씩 풀어보게 됩니다.

하지만 시험이 끝나고 나면

시간분배를 잘못했다는

후회가 항상 생깁니다.

물론 시간부족으로 실수도 생기게 됩니다.

전교1등이 목표가 아니라면

수학시험에서 두문제는

안 풀어도 됩니다.

수학시험에서 두문제는 찍겠다.

즉 안 풀겠다고 마음 먹고

시험에 응해보세요.

한결 시간부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심리적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단순 계산실수(사칙연산, 풀이실수 등)

 

평소에 안하던 실수를

시험때 했다면 시간부족으로 인한 불안감,

심리적 부담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평소에도 단순 계산실수가 많은 경우라면

본인의 풀이습관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원인1) 중간식을 생략하는 경우

 

가장 많이 실수를 유발하는 것은

중간식을 생략하고 풀이를 쓰는 경우입니다.

나도 모르게 이런 풀이가

습관이 된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이라도 중간식을 생략하지말고

풀이과정을 꼼꼼하게 적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래 빨간색 부분은 필수로

들어가야 하는 풀이식입니다.

중간에 계산도 틀렸네요.

 

(원인2) 컨디션 조절 실패

평상시에는 충분히 잠을 자서 괜찮았는데

시험때는 잠도 부족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졸립기도 하고 힘들기도 합니다.

특히 시험공부를 벼락치기로

하루 전날 몰아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경우

컨디션 조절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시험에 대한 집중도가

현저히 떨어지며 실수도 많아집니다.

수학공부를 하기전,

특히 수학시험을 보기 전날에는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컨디션에 문제가 없도록 해야 합니다.

 

(2) 수학 실수 줄이는 방법

 

수학시험에서

수학실수를 줄일 수 있는

조금 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실수를 찾아내는 검산방법

 

전교1등, 1등급인 학생들은

실수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거의 실수가 없기도 하지만

실수가 있어도 그걸 찾아서

고칠 수 있는 능력까지 갖춘

학생들입니다.

실수가 거의 없는데도

문제를 풀고 나면

검산하는 습관이 있는 것입니다.

검산을 풀었던 문제를 한 번더 푼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똑같은 풀이 방법으로는

실수를 찾아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문제유형별로 검산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즉 원 풀이와 다르게 풀어보는 것입니다.

[간단한 검산방법의 예]

 

 

 

상위권만 할 수 있냐고요?

아닙니다. 다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데

하기 귀찮고

습관이 안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마다 검산방법이

다 다를 수 있습니다.

꼭 위에 방법으로 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런 검산법을 알고 있는냐 없느냐는

중요한 시험에서 엄청난 차이를 만듭니다.

 

2. 심리적 불안감. 시험에 대한 부담. 실수에 대한 걱정 줄이기

공부를 하나도 안했다면

그냥 찍고 잘테니

성적 부담이 생길 수가 없습니다.

사실 공부를 많이 할수록,

아는 것이 많을수록

시험에 대한 불안과 부담이 더 큽니다.

학생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이런 심리적 불안감은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이런 불안감이 너무 커서

시험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되면

이것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실수를 할것 같아 두려운 학생,

시험에 실패할 것 같아 불안한 학생이라면

아래 동영상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EBS 지식채널2-실패가 두려운 당신에게

https://www.youtube.com/watch?v=tLpfhASO0oE&feature=youtu.be

 

심리적인 문제는

혼자서 해결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동영상이나 책을 봐도 좋고

주변 선배, 멘토를 통해

상담을 받아도 좋습니다.

주변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부모님이나 선생님들도

적극적으로 포용하고 도와줄 수 있어야 합니다.

 

3. 실수를 메타인지하라!

 

'문자b를 8로 잘못보고 품'

'2+4=6인데, 곱셈으로 착각해서 8로 계산함'

'시간이 급해서 식을 안쓰고

암산하다가 괄호안의 부호를 잘못봄'

'옆에 친구가 이야기하는것에

신경쓰다가 나누기를 곱하기로 잘못함'

...

만약 실수로 문제가 틀렸다면

실수한 과정을 지우지 말고

그위에 빨강색으로

실수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적습니다.

계산과정에 대한 것일 수도 있고

심리적인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아주 구체적일수록 좋습니다.

다음번 수학공부를 하기 직전이나

일주일에 2~3회 실수한 이유들을

처음부터 누적해서 읽어봅니다.

본인이 실수를 하는 이유나

상황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분명히 실수를 반복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걸 찾는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만일 더 절실하게

실수하는 이유를 찾고 고치고 싶다면

별도의 실수노트를 만들어서

그날 그날의 실수한 것을

일기처럼 적어도 좋습니다.

실수를 메타인지하라!

실수하는 이유는 너무나 다양합니다.

매번 그 실수한 이유를 기록하고

생각하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닙니다.

특히 공부의지가 약할수록 많이 힘듧니다.

평상시 공부에서 매일 하기가 힘들다면

시험기간 2주만 특별기간으로

정해놓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학교 수학시험에서

수학실수 줄이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실수를 했다고 학생들을 탓하지 마세요.

실수는 누구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학생의 입장에서

재발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한,두개의 실수가 있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실수를 줄이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노력해야 합니다

노력하면 고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이번 실수가

다음에는 성공으로 바뀔 수 있도록

#수학이잡히다 가 응원합니다.

 

용곡중 정문 농협건물 3층입니다.